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전하는 나눔기자단 스토리입니다~올해는 무슨해일까요?

다들아시다시피 ‘한국자원봉사의 해’이죠.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알리기위해 나눔기자단도 함께하고있는데요. 그래서 오늘활동도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이번에는 저희 나눔기자단 “미녀 3인방(이하영, 방아림, 정지혜)”이 다시 모여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광고하는 홍보영상과! PBC라디오 스팟 광고를 위한 촬영을 했습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저는 바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용솟음 쳤습니다. 매번 나눔 기자단으로써 활동하면서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과정에 도전하는 매 순간, 순간들이 저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홍보영상과 PBC라디오 스팟 광고 촬영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하였습니다! 저에게 언제나 도전은 흥분과 설렘을 안겨 줍니다. 그럴 때마다 ‘도전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저 스스로 되뇌는 시간이 생기길 바랍니다. 오늘의 촬영도 그러겠죠?


  그럼 저와 함께 2016년 9월 10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촬영 현장으로 가보실래요?



  두근두근. 저희들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광화문역에 있는 한국자원봉사센터 사무실입니다! 이곳에서 내부 촬영을 위한 세팅이 한창입니다! 오!! 난생처음 가까이서 보는 조명 판과 좌우로 이동하는 카메라장치!! 그걸 보는 순간…. 왠지 연예인이 된 듯한 기분을 저희 나눔 기자단 미녀 3인방은 느꼈습니다!

  저희에게는 사전에 배부받은 홍보영상 시나리오를 숙지하고 이제 대사와 모습을 카메라에 맞춰 생생하게 연출해내는 작업만이 남아있습니다! 이 영상을 찍으면서 저희들의 마음에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대표해 자원봉사의 물결을 생생히 전하고! 그 순수한 마음을 저 카메라에 담아, 우리의 자원봉사가 더 물결치기를 고대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촬영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면! 2016-2018년은 한국 자원봉사의 해! 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원봉사의 해를 기억하면 좋겠네요?


  모습을 취하고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 ‘공감으로 시작하는 자원봉사!’ 라는 대사를 외치면서 저희들 마음속에도 자원봉사라는 순결하고 고귀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영상 속에 다 담아내기가 어려웠지만, 가능한 한 크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자원봉사는 우리 생활 가까운 곳에서 벌써 시작되었다는 것을요! 


  자원봉사는 강자가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사회를 위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모두 함께 도와나가는 손길이자,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사를 외치고 모습을 취하는 저희의 손길에서도 그 의미가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홍보영상 촬영 중간에 마련된 PBC 라디오 스팟 광고 촬영도 이어졌습니다! 저희 미녀 3인방이 올해 5월에 참석한 라디오 프로그램 코이노니아에 이어 PBC 라디오와의 두 번째 만남이었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라디오촬영은 자원봉사 라디오 홍보촬영에 저희 대학생들의 이야기도 넣어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한 대사의 한 구절을 가지고 와 본다면,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말입니다. 잠이 들자 나는 인생이 행복한 것이라고 꿈꾸었고, 깨어나자 나는 인생이 봉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봉사했고 봉사하는 삶 속에서 행복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여운을 주는 좋은 글귀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전국의 자원봉사자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봉사를 하고 있나요?


  대학에서는 지성인을 위해, 변화하는 내일을 위한 교육으로서 대학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책상에서 배우는 교육에는 한계가 있는 터라, 저희는 직접 몸으로 부대끼고 체험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작은 실천에 자원봉사라는 위대한 교육이 있는 게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디오 촬영이 끝난 후, 저희는 한국자원봉사의 해 홍보촬영을 위해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귀여운 고등학생 친구 ‘하영이’와 함께 외치는 마지막 멘트!! “한국자원봉사의 해, 함께 만들어가요!”를 끝으로 저희의 오전 촬영은 끝났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의 미녀 기자들의 소감을 한 번 들어볼까요? 

 

Q1. 하영기자, 오늘 어떤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나요?

 저는 자원봉사가 진심으로 즐겁고 행복한 것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이 영상에 제 마음이 잘 전달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많이 활용될 영상이기에 최선을 다해 임했어요!


Q2. 아림기자, 촬영 후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스스로 특별하면서도 뿌듯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촬영하면서 느꼈어요. 저는 나눔기자단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 재능을 조금이나마 나눠주고 싶어서 하는 것인데, 오히려 제가 더 도움을 받고 많은 걸 얻어가는 거 같아요. 저는 사실 봉사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눔이라고 말하는 게 더 좋거든요. 가끔 음식을 넉넉하게 하게 되면 옆집에 나눠주잖아요. 이런 차원에서 소소하고 일상적인 나눔이 많은 분에게 보편화 됐으면 좋겠어요. 봉사라는 게 꼭 큰 기부를 하고 해외봉사를 가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내 것을 조금 나눠줄 수 있는 것도 봉사이니까요.



 네. 인터뷰를 들으니 제 마음도 덩달아 신이 나고, 뿌듯해지네요! 주요10대과제를 안내멘트 끝으로 오늘의 촬영 작업은 끝났는데요. 지구촌과 사회를 위한 멘트들이 가득했습니다. 자원봉사는 여러분의 작은 손길에서 넓게는 이 사회, 이 지구 전체로 퍼져나가는 꽃송이들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꽃송이가 두루두루 퍼져…. 이 사회 곳곳에 사랑의 열매를 꽃 피우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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